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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된 ‘마이더스’(극본 최완규, 연출 강신효 이창민) 4회에서 유인혜는 김도현(장혁 분)의 도움으로 아버지의 후계자로 유력한 배다른 오빠 유성준(윤제문 분)에게 도전, 사업을 모두 물려받게 되었다.
도현은 유성준의 주가조작 작전을 역으로 이용해 회사 돈 300억원을 아버지 몰래 투자하도록 만들고, 그 다음 주식이 폭락하도록 작전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유성준은 주가조작, 횡령 및 배임죄로 검찰조사도 받게 되었다.
그리고 유필상은 결국 인혜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한편 다음 회 예고로 유성준이 주가조작의 배후가 도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내용이 방송되면서 유인혜가 무사히 사업을 넘겨받을 수 있을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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