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고규대 기자]배우 김수현이 21일 아시아 투어 일정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대만으로 출국했다.
김수현은 22일 대만과 23일 중국 상하이에서 연이어 팬미팅을 열 예정이다. 김수현은 앞서 김수현은 16일 오후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2014 김수현 첫 번째 메모리즈 인 서울’(2014 Kim Soo Hyun Asia Tour 1st Memories in Seoul)의 첫 포문을 연 바 있다.
김수현은 서울을 시작으로 중국 대만 일본 싱가포르 등 아시아 6개국 8개 도시에서 팬미팅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