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XG(주린·치사·히나타·하비·쥬리아·마야·코코나)의 세 번째 싱글 ‘슈팅 스타’의 동명의 타이틀곡 ‘슈팅 스타’가 1억 스트리밍을 돌파, 29일 기준 1억51만6716회 재생되며 첫 번째 억대 스트리밍 곡이 됐다.
특히 묵직한 베이스와 시그니처 벨 사운드의 조화로 우주를 유영하는 듯한 몽환적인 사운드가 돋보이는 힙합 R&B(알앤비) 곡으로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성장하고 싶은 자신들의 꿈과 사람들의 소원을 함께 전달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아내 이번 기록이 더욱 뜻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