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방송하는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휴가차 제주도로 떠난 이동건이 절친한 연예계 동료 구본승을 만나는 이야기가 담긴다.
최근 진행된 촬영 당시 구본승은 제주도에서만 먹을 수 있는 특산품을 가져오는 등 이동건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뒤이어 구본승이 18년 동안 솔로일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공개하자 모두가 안타까워했다는 전언이다.
두 사람의 이야기가 담길 ‘미운 우리 새끼’는 이날 오후 9시 5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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