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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은 31일 소속사 얼리버드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새해 복 아주 많이 받으세요” “내 볼살만큼” “스마일” “해피뉴이어” 라는 글을 적은 보드판을 든 모습을 드러냈다. 진세연은 깜찍하게 옆으로 묶은 머리와 빛나는 민낯 피부가 눈에 띈다. 스마일이라는 글귀에 맞게 활짝 웃음을 지었다.
‘감격시대’는 1930년대 상하이를 무대로 한·중·일 대표 주먹들이 펼치는 사랑과 의리, 우정을 그리는 로맨틱 누아르로, 2014년 1월 1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