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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은 최근 영화 ‘경찰 가족’에서 여자 주인공 박영희 역을 맡아 막바지 촬영에 임하고 있다. 영화에는 처음으로 여주인공에 이름을 올린 진세연은 영하권의 날씨 속 계속되는 강행군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연기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진세연이 동시녹음 팀의 헤드폰을 끼고 장비를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쳐다보는 모습과 직접 붐 마이크를 들고 서서 스태프 흉내를 내는 장면을 포착해냈다. 또한 비행기 내부를 세트로 만들어 놓은 현장에서 유리창을 통해 카메라를 응시하며 손을 흔들고 있는 진세연 발랄한 모습 또한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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