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문’은 답답한 현실을 향한 외침을 주제로 다룬 곡이다. 질주감이 느껴지는 거친 사운드가 특징이다. 뮤직비디오는 ‘B급 느와르’ 콘셉트로 제작해 곡의 감성을 담아냈다.
루비레코드는 “리뎀션즈는 이번 신곡으로 답답한 현실 속 후련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루비레코드의 신인 발굴 프로그램 ‘레이블픽’ 아티스트로 꼽힌 리뎀션즈는 최근 신곡 ‘작은 행성’과 ‘파랑새’를 선보였다. 7월에는 미니앨범(EP)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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