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대전·대구·광주 경기…가을비로 순연

  • 등록 2024-09-21 오후 3:56:56

    수정 2024-09-21 오후 3:56:56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21일 오후 5시에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3경기가 요란한 가을비로 순연됐다.

이에 NC 다이노스-KIA 타이거즈(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 22일 오후 2시에, 롯데 자이언츠-한화 이글스(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 경기는 23일 오후 6시 30분에 각각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키움 히어로즈-삼성 라이온즈(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경기는 25일 오후 6시 30분으로 재편성됐다.

전날에 이어 이날 오전부터 남부 지방에 많은 양의 비가 내린 탓에 경기 개시가 어려워졌다.

서울 잠실구장에서는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 중이며 두 팀은 이날 더블헤더를 벌인다. 오후 5시에 SSG 랜더스와 KT wiz의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표정부자 다승왕
  • "펑" 폭발음..포항제철 불
  • 노병, 돌아오다
  • '완벽 몸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