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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앞으로 20대를 중심으로 한 젊은 세대들과 소통하는 코카콜라 캠페인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 감정 표현에 서툰 청춘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일명 ‘해피니스 메신저’로 활동하게 된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요즘의 젊은 층들은 밝고 긍정적이며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는 사람을 선호한다”며 “코카콜라는 젊은 세대들에게 친숙하고 유쾌한 이미지의 유재석, 정준하, 노홍철이 코카콜라가 2014년에 전달하고자 하는 소통의 즐거움과 함께하는 행복함을 가장 잘 전달할 수 있을 것 같아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모델 선정 이유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