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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예련은 이날 촬영에서 예의 고양이 같은 얼굴뿐만 아니라 지금껏 보여주지 않았던 신선한 표정을 지으며 한층 더 매력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처음으로 도전한 ‘엄마’ 배역에 대한 감상과 ‘차도녀’라는 이미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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