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 그라치아 화보..지금껏 볼 수 없었던 매력

  • 등록 2014-12-19 오전 9:09:37

    수정 2014-12-19 오전 9:09:37

차예련 그라치아 화보.
[이데일리 스타in 고규대 기자] 배우 차예련이 격주간 패션매거진 ‘그라치아’ 화보를 통해 숨겨진 매력을 발산했다.

차예련은 이날 촬영에서 예의 고양이 같은 얼굴뿐만 아니라 지금껏 보여주지 않았던 신선한 표정을 지으며 한층 더 매력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처음으로 도전한 ‘엄마’ 배역에 대한 감상과 ‘차도녀’라는 이미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차예련은 영화 ‘더 테너 리리코 스핀토’에서 유지태의 아내 역으로 새로운 연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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