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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때찌송’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과 함께 음원이 공개되는 가운데, 뮤직비디오는 태연 ‘Rain’, 박재범 ‘Me like yuh’의 김세희 감독이 총연출을 맡았다.
양동근은 “코로나 사태로 모든 것이 멈췄다. 총성 없는 세계 3차대전이라는 생각이 든다”며 “코로나 어서 물러가라고 절절하게 간구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전했다.
등록 2021-01-14 오후 1:37:20
수정 2021-01-14 오후 1: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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