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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는 최근 코코엔터테인먼트를 대리하여 CEO 인 김우종 대표를 업무상 횡령 혐의로 형사고소하였고, 김우종 대표의 수년간 수억원의 횡령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증거자료를 영등포 경찰서에 제출했다. 얼마전부터 회사 경영 상태 개선을 위해 투자금 유치에도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수십억원대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는 말도 나왔지만 “아직 조율 중”이라는 게 공식 입장이다.
지난 2011년 5월 설립된 코코엔터테인먼트에는 김준호 대표를 비롯해 김대희, 김민경, 김영희, 김원효, 김준현, 김지민, 박나래, 박지선, 양상국, 이국주 등을 포함해 40여 명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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