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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행사에는 독실한 가톨릭 신자인 가수 인순이와 소프라노 조수미의 공연이 열린다. 식전행사가 끝나고 진행되는 성모 승천 대축일 미사에서는 이번 처음 방한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강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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