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신들은 저스틴 비버가 소피아 리치에 대한 팬들의 악플이 계속될 경우 SNS를 비공개로 전환하겠다는 글을 올렸다고 14일 보도했다. 저스틴 비버는 “정말 내 팬들이라면 이렇게 행동할 리 없다”고도 적었다. 저스틴 비버는 소피아 리치와 함께 찍은 흑백 사진도 함께 올렸다.
▶ 관련기사 ◀
☞ 김흥국, 사천 '낭만콘서트' 달군 '2016 호랑나비'
☞ '불광동 휘발유' 김연지 "가왕이어서 행복했다"
☞ [직격인터뷰]홍종구 "아들에게 보여주려 '복면가왕' 출연"
☞ 마마무, 데뷔 2년 만의 첫 단콘 '성황'…'전천후' 입증
☞ 블랙핑크, '인기가요'서 첫 공개한 데뷔 무대에 뜨거운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