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규, 술값 논란-무전취식 이어 택시비 구설..네티즌 "안타깝다"

  • 등록 2014-07-10 오전 10:27:45

    수정 2014-07-10 오전 10:27:45

배우 임영규.
[이데일리 스타in 고규대 기자] 배우 임영규가 택시비를 내지 않은 혐의(경범죄처벌법상 무임승차)로 즉결심판에 넘겨졌다는 소식에 네티즌의 안타까움이 커지고 있다.

임영규가 10일 오전 3시 30분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택시를 잡아 4시 30분께 강북구 인수동에서 내리고서 택시비 2만 4천 원 가량을 내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임영규는 술을 마신 후 귀가하던 길이었으며 택시비를 두고 기사와 언성을 높였으나 몸싸움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임영규는 술값 논란, 무전취식 논란으로도 구설에 오른 적이 있다. 지난 2013년 5월 말 서울 서초구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술을 마신 후 술값을 내지 않아 무전취식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바 있다. 또 2007년에는 술값 83만원을 내지 않아 불구속 기소됐었다.

임영규는 지난해 초 경기도 여주의 라이브 카페에서 노래를 부르면서 복귀를 꿈꾸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당시 임영규는 “돈과는 관계없이 나를 보러와 주는 팬들이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다. 앞으로 연기자로도 복귀해 딸과 함께 연기하고 싶다”며 앞으로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임영규는 1980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1980∼1990년대 TV와 영화에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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