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FJ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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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FJ(풋조이)가
를 개최하며, 22년 F/W 신제품을 공개했다.
FJ는 30일 서울 성수동의 메가박스에서 시사회 형식으로 F/W 브랜드 무비 시사와 동시에 신제품을 선보이는 신개념 방식의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SNS를 통해 선정된 열정적인 골퍼들과 브랜드 VIP 등 총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FJ의 F/W 브랜드 무비를 7분짜리 단편 뮤직 영화로 제작해 공개했으며, 트렌드 매거진 인디드의 성범수 편집장과 FJ 디자인팀 디렉터가 소개하는 F/W 시즌 신제품 스타일링 팁부터, 광고 OST를 부른 가수 짙은의 공연, 광고 총감독과 광고 속 남녀 주인공들이 전하는 비하인드 스토리 토크쇼, 그리고 FJ 소속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박결(26)의 깜짝 등장 등으로 풍성하게 진행됐다. 상영관 앞에는 F/W 주력 신제품들이 전시되어 제품을 착용해보고 사진을 찍어볼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됐다.
FJ의 22년 F/W 시즌 어패럴은 Ferformance(FJ + Performance)라는 메인 컨셉 아래, ‘FJ만의 감성’과 ‘기능성’ 모든 것을 겸비한 제품들로 구성됐다. 함께 선보이는 스트라토스 골프화와 골프화에서 영감을 받은 스트라토스 어패럴 컬렉션을 통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FJ만의 감성으로 완벽하게 조화로운 룩을 제안한다.
FJ는 골프에 필요한 모든 기능성을 포함해 클래식하면서도 스포티한 디자인을 선보인다. 특히 남녀 메인의 버사타일(Versatile) 자켓은 3 in 1으로 베스트, 자켓 또는 세트로 착용이 가능해 변화무쌍한 날씨에도 활용도가 높다.
FJ는 F/W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프라인 구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다음달 9일부터 30일까지 전국 FJ 공식 대리점(아울렛 제외)에서 F/W 어패럴 및 골프화를 포함해 10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서 한정판 ‘해리스트위드 드라이버커버’를 증정한다.(매장 재고 소진 시 종료) | (사진=FJ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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