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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은 지난 3월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빌려 간 3억2000만원을 갚으라며 동생 장모씨를 상대로 대여금 반환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법원은 지난 5월 사건을 조정에 회부하고 중재에 나섰지만 양측의 이견이 좁혀지지 않았다. 지난 10월 첫 번째 변론기일을 진행했으며, 오는 12월5일 두 번째 변론기일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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