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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터 아이작슨이 쓴 자서전을 토대로 애런 소킨이 각색을 맡는다.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의 삶을 다룬 ‘소셜 네트워크’(2010)로 아카데미 각색상을 받은 할리우드의 특급 작가다. 아카데미 8관왕에 올랐던 ‘슬럼독 밀리어네어’(2008)를 연출한 대니 보일 감독이 메가폰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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