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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정수는 24일 오후 7시25분에 방송되는 JTBC ‘닥터의 승부’에서 집안일과 스케줄 모두 완벽하게 해내기 위해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바쁜 일상을 공개한다. 변정수는 늦잠을 자는 딸을 위해 점심 식사를 준비하면서 “내 스케줄 안에 딸을 깨우고 밥 먹이는 시간을 짜놨는데, 저렇게 계획을 망가뜨릴 땐 화가 난다”며 입을 열었다. 변정수는 “17살이면 사춘기가 끝날 때가 된 것 같은데 아직도 갈등이 있다. 딸이 자꾸 방문을 잠가서 결국 문이 망가졌다. 그런데 이제는 의자를 대어 놓고 문을 못 열게 한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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