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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대다수 소속 개그맨이 지난 9월 이후로 출연료나 계약금을 받지 못해 이달 초 회사에 이에 대한 내용증명을 보내고 전속 계약 해지를 요청했다. 해지 사유는 출연료 등 미지급 등이다. 김준호는 콘텐츠 부문을 맡고 있어 사실상 소속 연예인이 거의 남지 않은 상황임에도 횡령 사건 해결에 애를 쓰고 있다.
매니지먼트팀과 홍보팀, 공연팀, 회계팀 등 직원 30여명도 지난 두 달간 월급을 정상적으로 받지 못했으며 이달 말에 퇴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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