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미, 18일 잠실구장 LG트윈스 대 KIA 경기 시구

  • 등록 2013-05-16 오후 4:48:12

    수정 2013-05-16 오후 4:48:12

배우 김유미.(사진=핑크스푼 제공)
[이데일리 스타in 고규대 기자]배우 김유미가 시구에 나선다.

김유미는 18일 오후 5시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LG트윈스 대 KIA와의 주말 경기에서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를 예정이다. 김유미는 2008년 시구에 이어 2번째로 시구에 나선다. 홍보사인 핑크스푼은 “김유미는 개념시구를 선보이기 위해 맹연습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유미는 종합편성채널 JTBC ‘무정도시’에서 여장부 이진숙 역할을 맡아 2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초췌한 얼굴 尹, 구치소행
  • 尹대통령 체포
  • 3중막 뚫었다
  • 김혜수, 방부제 美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