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중은 이날 입대하라는 영장 통지를 받고 여러 상황을 고려해 입대할지 아니면 연기할지 고려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현중과 그의 소속사 측은 입대를 하든 안 하든 조용하게 입대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중이 입영 통지를 받은 날은 JYJ 김재중, 최진혁, 슈퍼주니어 성민의 입대 일이기도 하다.
☞ '라스' 이창훈 "늦은 나이에 결혼, 무정자증 검진 받았다"
☞ '라스' 이현우, "'슈퍼맨' 하차 배 아프냐고? 잘 안 본다" 폭소
☞ '김성민 필로폰 매수' 동행한 여성은 누굴까 '수사 촛점'
☞ 박정아 "두 살 연하 프로골퍼 전상우와 좋은 만남"(공식입장)
☞ '열애' 박정아, 연기 활동도 새출발.."좋은 곳 찾을 때까지 지원" 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