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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미국 연예매체 엔터테인먼트 위클리는 벤 에플렉이 내년 개봉을 앞둔 영화 ‘배트맨 대 슈퍼맨’에 상당한 부담감을 느끼고 있다고 보도했다.
벤 에플렉은 “부담감이 1톤은 되는 것 같다. 만약 잘 되지 않으면 실망스러울 것 같다”고 말했다. 벤 에플렉은 이번 영화에서 배트맨 브루스 웨인 역을 연기했다.
‘배트맨 대 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은 내년 3월 25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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