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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음악채널 엠넷 스타발굴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2'가 MBC 스페셜 '타블로-스탠퍼드 가다 1부'를 제치고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한 것.
'슈퍼스타K2' 제작사 엠넷에 따르면 1일 오후 11시 방송된 '슈퍼스타K2'는 엠넷이 13.77%, KM이 0.1%를 각각 기록, 총 13.871%(AGB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해 12.3%를 보인 '타블로-스탠퍼드 가다 1부' 보다 앞섰다. '슈퍼스타K2'는 엠넷과 KM에 동시 생방송된다.
한편 두 프로그램과 같은 시간대 전파를 탄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는 9.8%를, KBS 2TV '청춘불패'는 6.1%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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