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골프협회·네이버·스마트스코어와 업무협약(사진=대한골프협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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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대한골프협회(이하 KGA)가 “스마트스코어, 네이버와 경기 파주시의 KGA 사옥에서 공인핸디캡 사업 계약 체결에 따른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스마트스코어는 핸디캡 산정을 위한 시스템을 제공하고 골퍼의 스코어 입력을 관장한다. 더 나아가 R&A와 미국프로골프협회(USGA)가 주관하는 월드핸디캡시스템의 전 세계 공용 핸디캡 인터페이스(Interoperability Standard)에 대한민국 대표 기술 공급자로 참여해, 우리나라 골퍼가 해외 어디에서나 핸디캡을 쉽고 편하게 적용하도록 지원한다.
네이버는 계산된 핸디캡 결괏값을 제공하며, 골프 대회 플랫폼 제공, 멤버십 등의 서비스를 선보인다. 간편한 핸디캡 보급과 핸디캡의 다양한 활용 등을 통해 건강한 골프 문화 형성에 이바지하겠다는 계획이다.
핸디캡 보급은 골퍼가 알아야 할 기본적인 규칙과 에티켓이 포함된 골프 저변 확대 사업이다. KGA는 초등연맹, 중고연맹, 대학연맹, 미드연맹 및 17개 시도골프협회에서 주관하는 골프대회 코스와 회원사 골프장의 계열사 코스까지 이를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KGA는 “핸디캡 사용이 더욱더 활성화되도록 KGA 주최·주관 대회부터 월드핸디캡시스템이 적용된 공식 핸디캡 경기를 올해부터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