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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씨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과 강남 지역의 호텔 등지에서 여성 이모씨와 여성 홍모씨와 함께 서다섯 차례에 걸쳐 1회용 주사기로 필로폰을 함께 투약해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강해운 부장검사)에 따르면 이씨와 홍씨는 지인인 배씨의 꼬드김에 넘어가 필로폰에 손을 댔으며, 하루 오전 시간 동안 세 차례에 걸쳐 팔에 필로폰을 주사하기도 했다. 배씨는 지난해 강남 클럽이나 본인 집에서 필로폰을 물이나 음료수, 양주에 타서 마시는 방법으로 혼자서 여러 번 투약하기도 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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