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일우.(사진=스타케이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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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고규대 기자] 정일우(27)가 11월22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 아트홀(구서울교육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팬미팅 ‘일우 투게더’를 진행한다.
이번 팬미팅은 정일우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야경꾼일지’의 종영과 함께 3년 만에 이뤄지게 됐다. 소속사인 스타케이엔터테인먼트는 “정일우는 드라마 촬영 중에도 틈틈이 팬미팅 기획부터 세밀한 부분까지 직접 참여했다”고 말했다.
티켓 예매는 21일 오후 8시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할 수 있다. 정일우 주연 MBC TV 월화극 ‘야경꾼일지’는 21일 막을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