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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가드’ 부문은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작품을 주로 소개하는 비경쟁 부문이다. 이 영화제의 조바나 풀비 아시아영화 프로그래머는 “특권층 횡포를 꼬집는 주제의식, 통쾌한 유머, 다양한 오락적 요소가 치밀하게 결합됐다”며 “류 감독이 한국에서 가장 다재다능한 연출자임을 입증한다”고 초청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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