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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의 공식 팬카페는 지난해 2월 12일 개설 이후 1년 6개월 만에 회원 3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걸그룹으로는 최단기간 이뤄낸 성과로 눈길을 끈다.
지난해 6월 18일 데뷔앨범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Mr. 애매모호’로 가요계에 정식으로 데뷔한 마마무는 이후 ‘피아노맨’으로 무대를 휘어잡는 독보적인 그룹 색깔을 구축하며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여기에 최근 발표한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음오아예’로 확실한 포텐을 터트리며 팬덤 구축에 성공했다.
또, 23일 열리는 첫 단독 팬미팅 ‘1st 무파티’ 공지가 된 후에 팬카페 가입자 수가 증가하며 팬들의 기대를 반영했다.
한편, 마마무는 23일 오후 5시, 8시 총 2회에 걸쳐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첫 단독 팬미팅 ‘1st 무파티’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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