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MBC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 새 별밤지기

  • 등록 2014-11-11 오후 3:08:05

    수정 2014-11-11 오후 3:08:05

개그맨 허경환.(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고규대 기자] 개그맨 허경환(33)이 MBC표준FM(95.9㎒)의 간판 프로그램 ‘별이 빛나는 밤에’(밤 10시5분) 새 진행자로 발탁됐다.

MBC는 허경환이 ‘별이 빛나는 밤에’ 제23대 ‘별밤지기’를 맡아 오는 17일부터 진행석에 앉는다. 허경환은 2년간 ‘별이 빛나는 밤에’에 게스트로 출연했으며, DJ 윤하를 대신해 일주일간 임시 DJ를 맡기도 했다.

‘별이 빛나는 밤에’는 45년을 이어온 장수 프로그램으로 고(故) 이종환, 김기덕, 이문세를 비롯해 이적, 옥주현 등이 ‘별밤지기’를 맡아왔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초췌한 얼굴 尹, 구치소행
  • 尹대통령 체포
  • 3중막 뚫었다
  • 김혜수, 방부제 美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