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방송되는 K star ‘포미닛의 비디오’에서는 미국 LA로 떠난 포미닛의 흥 넘치는 시간이 공개될 예정이다.
미국 LA로 떠난 포미닛이 첫 방문지로 꼽은 곳은 할리우드 거리. 당초 놀이공원을 가려고 계획했지만 늦은 시간 탓에 할리우드로 발걸음을 옮기게 됐다.
사진을 찍는 내내 발그레 얼굴을 붉히며 “나 너무 창피해”라며 웃음 지은 현아. 처음 방문한 할리우드에서의 인증샷은 어떤 엔딩을 가져왔을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포미닛의 비디오’는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K star 채널에서 방송된다.
▶ 관련기사 ◀
☞ 미나-소리얼 류필립 열애설, 17세 나이차 극복 '연인 발전?'
☞ 한혜진 "명품 몸매 비결? 음식 골라 먹어.. 삼겹살 대신 목살"
☞ 미나-류필립 "연인 맞다.. 6월부터 교제" 17세 연상연하 커플
☞ '고추아가씨' 여은 "박미경, 감동 받았다고 전해와.. 응원 감사"
☞ 무한도전 가요제, 온라인 화제 1위 '쓰레기로 얼룩진 신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