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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수 캐스터는 16~19일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예술의 전당 CJ 토월극장에서 열리는 뮤지컬 ‘사랑해 톤즈’에 모습을 드러낸다. 그는 이번 뮤지컬에서 추장 역을 맡는다. 중앙대학교에서 성악을 전공한 임 캐스터는 보여주지 못했던 연기력을 드러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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