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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훈은 지난달 28일 미국 뉴욕의 링컨센터에서 개최된 제 13회 뉴욕아시안영화제에 참석해 아시아를 대표하는 영화계 선두인물로 선정되어 트로피를 거머쥐게 됐다. 셀러브리티어워드는 올 해 처음으로 시상하는 부문으로 각국의 영화문화에 이바지한 인물들에게 주어지는 영광스러운 상이다.
뉴욕아시안영화제는 올 해 13년을 맞은 행사로서 미국 관객들에게 아시아 국가의 뛰어난 작품들을 소개하고 있는 뉴욕의 대표적인 영화제 중 하나로 지난 6월 27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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