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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은 현재 출연 중인 KBS2 드라마 ‘스파이’ 촬영과 팬미팅 콘서트를 마치고 31일 입소한다. 김재중이 동방신기로 데뷔해 JYJ로 활동하며 10년간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끈 한류 스타인 만큼 입대 현장에는 수많은 한국과 일본 팬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소속사인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국방의 의무를 책임지는데 있어서 많은 분이 관심 가져주셔서 책임감을 느끼고 있고, 남은 시간동안 팬들과 가족과 즐거운 시간 보내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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