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타짜-신의 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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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고규대 기자] 최승현(빅뱅 탑) 주연 영화 ‘타짜-신의 손’이 일본 개봉을 앞두고 내달 현지에서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한다.
최승현은 10월9일 일본 가나가와 현 파시피코 요코하마 국립대홀에서 열리는 단독이벤트 ‘T.O.P(from BIGBANG) 영화 타짜-신의 손 공개기념 프리미엄 이벤트’에 참석한다.
‘타짜-신의 손’은 지난 17일까지 국내에서 관객 330만 명을 모았다. ‘타짜-신의 손’은 일본에서 내년 1월23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