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현, '타짜-신의 손' 일본 개봉 기념 이벤트

  • 등록 2014-09-18 오후 5:31:09

    수정 2014-09-18 오후 5:31:09

영화 ‘타짜-신의 손’
[이데일리 스타in 고규대 기자] 최승현(빅뱅 탑) 주연 영화 ‘타짜-신의 손’이 일본 개봉을 앞두고 내달 현지에서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한다.

최승현은 10월9일 일본 가나가와 현 파시피코 요코하마 국립대홀에서 열리는 단독이벤트 ‘T.O.P(from BIGBANG) 영화 타짜-신의 손 공개기념 프리미엄 이벤트’에 참석한다.

‘타짜-신의 손’은 지난 17일까지 국내에서 관객 330만 명을 모았다. ‘타짜-신의 손’은 일본에서 내년 1월23일 개봉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초췌한 얼굴 尹, 구치소행
  • 尹대통령 체포
  • 3중막 뚫었다
  • 김혜수, 방부제 美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