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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과 신민아는 ‘오 마이 갓’(극본 김은지·제작 몽작소)에서 남녀 주인공 제안을 받고 출연을 잠정 확정했다. 이 드라마는 어린 시절 인연이 있는 두 남녀가 성인이 된 후 다시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소지섭의 소속사인 51K 측은 “시나리오를 받고 출연을 결정한 후 방송 편성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오 마이 갓’은 빠르면 10월, 늦어도 12월 KBS 월화 드라마로 편성될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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