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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응원단’은 한국 대 러시아의 1대 1 무승부에 이어 2014 브라질 월드컵 선전을 기원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브라질 현지 응원 팀과 국내 응원 팀으로 나뉜 ‘무한도전 응원단’은 이날 방송에서 한국 대 러시아 경기 응원에 나선 모습도 선보인다. 선발팀으로 응원단 부장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로 구성, 지난 15일 브라질로 이미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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