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하향식' 차등이 가산 적용이라고?[노동TALK] 서대웅 기자

최저임금 1만원 힘겨루기…민노총 2만명 집결 '여론전'[사회in] 이유림 기자

[이코노믹 View]최저임금 인상 신중해야 이데일리 기자

"최저임금, 사업 종류별 구분 적용돼야...삭제 법안 폐기돼야" 노희준 기자

“소상공인 한계 상황…최저임금 업종별 구분 적용해야” 김경은 기자

“내년도 최저임금 동결 수준의 인상, 업종별 구분적용도 해야” 박민 기자

“사장이면 뭐해요. 알바보다 못 버는데”…최저임금 부담에 자영업자들 '울상' 김형환 기자

'적용 확대vs차등 적용'…최저임금 공방 지속 서대웅 기자

경총 회장, 일본 예시 들며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해야"…일본은 '상향식'(종합) 서대웅 기자

소상공인 98.5% "최저임금 인하나 동결해야" 노희준 기자

“사장도 최저임금 못 받는데…1만원 땐 폐업” 소상공업계 울분 이유림 기자

“최저임금 인상, 시장 수용성 저하로 일자리 감소로 이어질 것” 박민 기자

최저임금위원장, '플랫폼 노동자에 최저임금' 심의 가능성 열어놨다 서대웅 기자

한국노총 위원장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적용 시 강력대응" 서대웅 기자

'플랫폼 노동자에 최저임금' 심의 여부에 노사 대립 서대웅 기자

"최저임금 아래 `최최저임금` 막아야"…노동계 총공세 이유림 기자

벼랑 끝 中企…10곳 중 6곳 “최저임금 인하·동결해야” 김경은 기자

"프리랜서·배달원도 최저임금 줘라"…가능할까? 서대웅 기자

“한계 몰린 소상공인…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적용해야” 김경은 기자

"업종별 차등" vs "적용 확대"…최저임금 첫 회의부터 신경전 서대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