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여행 가자"던 SNS女…알고보니 캄보디아 사기단[꼬리에 꼬리를 무는 사기] 성주원 기자

캄보디아 사태에도…불법사금융 광고 1.6만건 ‘활개’ 최정훈 기자

`캄보디아 리딩방`에 수십명 당했다…일당 본거지는 현지 리조트 김윤정 기자

100억 뜯은 캄보디아 투자사기 일당..대부분 20, 30대 장영락 기자

경찰, `캄보디아 거점` 금융사기 조직 일망타진…피해액만 422억 김윤정 기자

캄보디아 거점 '로맨스 스캠' 범인들, 베트남서 검거…경찰주재관 활약 손의연 기자

경찰, 캄보디아 스캠 배후 ‘프린스그룹’ 내사 착수…수사망 확대 방보경 기자

‘캄보디아범죄’ 프린스·후이원의 국내 영업·환전소, 동시 세무조사 김미영 기자

'독방거래' 교도관·변호사 검찰 송치…의뢰인은 캄보디아 도박 총책 이재은 기자

업비트, ‘캄보디아 후이원’ 거래소 차단…美 제재보다 두 달 앞서 선제 대응 김현아 기자

탈퇴하려면 벌금 2만달러..캄보디아 스캠 유인책들 징역형 장영락 기자

경찰, 업비트 압수수색…캄보디아 자금세탁 '후이원‘ 관련 김성진 기자

캄보디아 보이스피싱 '마동석팀' 일당 3명, 1심서 징역형 김현재 기자

한국-캄보디아, 범죄 대응 ‘코리아 전담반’ 설립 논의 안유리 기자

한성숙 “캄보디아 진출 중소기업 85곳…피해사례 접수 없어” 김영환 기자

조현 "캄보디아 스캠범죄 102건 미종결…깊은 사과" 김인경 기자

'캄보디아 닮은 꼴' 미얀마…스캠 연루 외국인 1만여명 체포 김겨레 기자

'로맨스스캠' 16억원 가로챈 캄보디아 송환 피의자 11명 구속 정재훈 기자

“캄보디아 범죄자금, 국제 금융망 타고 확산”…FIU, 국제 공조 촉구 최정훈 기자

“캄보디아行 뒤 연락두절”…실종 신고 급증, 전국 확산 우려 송재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