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맥스, 이르면 올해 말 나스닥 상장 예정

  • 등록 2024-06-12 오전 12:53:18

    수정 2024-06-12 오전 12:53:18

[이데일리 유현정 기자] 마켓워치는 11일(현지시간) 뉴스맥스가 이르면 올해 말 혹은 2025년 초에 나스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뉴스맥스는 예비성명서를 통해 최대 7500만달러를 조달하고, ‘NMAX’ 티커로 상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맥스는 트럼프 전 대통령 친화적인 채널로, 저널리스트 크리스토퍼 러디가 1998년에 설립한 회사다.

회사는 4천만명의 미국 시청자를 보유하고 있다.

계획된 IPO에 앞서 회사는 공인 투자자에게만 제공될 시리즈 B 7% 전환우선주 2억 2,500만 달러의 사모 배치를 시작한다고 회사는 자사 웹사이트의 성명에서 밝혔다.

증권거래위원회는 공인 투자자를 주 거주지를 제외하고 순자산이 100만 달러를 초과하거나 지난 2년 동안 20만 달러를 초과하고 올해도 같은 소득을 예상하는 자로 정의하고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돌 앞둔 쌍둥이 판다
  • 韓 상공에 뜬 '탑건'
  • 낮에 뜬 '서울달'
  • 발목 부상에도 '괜찮아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