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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는 인기 캐릭터인 ‘폴리’, ‘슈퍼윙스’, ‘토마스’, ‘엄마까투리’, ‘페파피그’ 관련 완구가 임의로 들어가 있는 ‘유아완구 럭키박스’를 판매한다. 해당 럭키박스에는 전 지점 2000개 한정으로 2만9900원에 판매한다.
‘영실업 또봇V 레오카이저’를 4만4900원에, ‘엑스가리온 트리플 가리온 퍼펙트세트’를 7만1200원에, ‘토미카 DX토미카 타워세트’를 4만5300원에 선보인다.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도 준비했다. ‘스플렌더(21*73*27cm)’를 기존 판매가 3만9000원에서 20% 할인된 3만1200원에, ‘마리오 어드벤쳐 게임DX’를 기존 판매가 2만9000원에서 20% 할인된 2만3200원에 판매한다.
집콕 생활을 즐기는 고객을 위한 ‘전자게임 다다익선 행사’도 마련했다. ‘닌텐도스위치 소프트웨어 29종’과 ‘플레이스테이션4 소프트웨어 13종’을 1개 구입하면 10%, 2개 이상 구입하면 15% 할인된 금액에 구입할 수 있다.
또 5일까지 롯데·비씨·KB국민·신한·NH농협·현대카드로 6만원이상 구입한 고객에게는 1만원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장지황 롯데마트 토이팀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인기 완구와 행사를 다양하게 준비했다”며 “단독 상품, 상품권 증정, 할인 행사 등의 혜택을 선보이니 롯데마트에서 어린이날 선물을 준비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