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연 교육감, 23일부터 학부모와 원탁회의

'아이들이 가고 싶은 학교' 주제…12회 걸쳐 실시
  • 등록 2014-09-22 오후 3:26:12

    수정 2014-09-22 오후 3:26:12

[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3일부터 12월18일까지 모두 12회에 걸쳐 서울 시내를 돌며 학부모들과 원탁회의를 개최한다.

‘조희연과 좋은 교육을 꿈꾸는 ○○원탁 @학부모’라는 제목으로 개최되는 이번 원탁회의는 ‘아이들이 가고 싶은 학교는 어떤 학교일까요?’라는 주제로 학부모들을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기 위한 목적으로 열린다.

11회까지는 교육지원청별로 초·중·고 학부모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해 개최되며 12회차는 앞서 참석한 학부모 중 100명을 모집해 열린다. 학부모 참가 신청과 자세한 사항은 ‘조희연과 좋은 교육을 꿈꾸는 ○○원탁 @학부모’홈페이지(www.bumotable.com)를 참조하면 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낮에 뜬 '서울달'
  • 발목 부상에도 '괜찮아요'
  • '57세'의 우아美
  • 엄마 나 좀 보세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