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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동의와 인증을 통한 외부기관의 건강데이터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보험료를 산출하고, 가입 설계 전에 시스템에서 질병이력에 대한 심사가 100% 자동으로 진행된다. 피보험자의 건강데이터가 알릴의무 항목에 자동으로 적용되면, 고지의무가 발생하지 않아 가입 후 고지의무 위반으로 계약이 해지되거나 보장이 제한되는 경우가 없다.
아울러 가입 고객이 신청할 경우엔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3년마다 총 3회에 걸쳐 ‘3컬러케어리포트’가 제공된다. 건강그래프의 8대 질병 예방 평균 점수가 개선되면 ‘3컬러케어할인율’로 주계약 갱신계약의 보험료 할인(최초갱신계약) 등의 서비스도 받는다.
신한라이프는 이 상품과 동일한 절차를 통해 가입할 수 있는 ‘신한 3컬러 암플러스보장보험(무배당, 해지환급금 일부지급형)’도 함께 출시했다. 보험기간은 80세만기, 90세만기 또는 종신을 선택할 수 있으며 만 15세부터 70세(퍼플형), 30세부터 70세(블루형, 그린형)까지 가입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