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 45兆 늘어난 빚에도 12만명 더 뽑은 공공기관
- “빅테크도 경기침체 못 피해…나스닥, 최악의 한해 될 것”
- 공정위, 대기업 총수 규제 범위 ‘6촌→4촌’ 좁힌다
- [사설] 환율·물가 치솟고 무역은 적자, 위기 경보음 안 들리나
- 가덕도 신공항 강행, 임기 말 포퓰리즘 대못 아닌가
△종합
- ‘어느 수집가의 초대’ 만인의 마음을 살찌우다
- “한 우물만 파면 오래 못가” 사업 다각화 뚝심 빛났다
△2022 대기업진단 지정
- SK, 재계 2위 우뚝…IT기업 약진에 4대그룹 자산 비중은 소폭 줄어
- 두나무, 가상자산기업 최초로 대기업 반열에
- 올해도 총수 지정 비껴간 쿠팡 김범석…내년엔 가능할 수도
△윤석열 인수위
- “실외 마스크 해제, 5월 하순 상황 보고 결정”
- 박근혜 前 대통령, 尹 취임식 참석…기시다 日 총리 참석 확답 못받아
- “지방 이전땐 파격 세제 지원”…‘기회발전특구’ 만든다
- 정원 동결하고 조직 진단…정부조직 군살 뺀다
- [현장에서] 공약만 있고, 실체는 없는 尹 부동산정책
△공공기관 대해부 ①고삐 풀린 방만경영
- 덩치만 커진 한전·정규직 전환 올인한 마사회…부담은 새정부·국민 몫
- 울산과기원·KIC 등 14곳 연봉 ‘억’ 소리
- 정권말 ‘여풍’ 흐지부지…여성 임원 수 되레 줄었다
△종합
- 내 주식 어쩌나…‘호재 안 보이는’ 코스피, 2400선까지 밀릴 수도
- 1260원대 뚫은 원·달러 환율…당국도 속수무책
- 오늘 거래 재개 오스템, ‘매물출회’ 주의보
△정치
- 대장동 있는 ‘분당갑’ 최대 격전지로…‘이재명 vs 안철수’ 차출설까지
- 文 대통령 내달 9일 오후 6시 靑 떠난다
- 새 인물 찾는다더니 결국 송영길?…與 서울시장 경선 흥행 비상
- 외교부, 中 베이징 봉쇄 확대 대비 TF 구성
- 日 ‘한국 독도측량’ 항의에 외교부 “부당한 주장” 일축
- [현장에서] 이번에도 거여 앞에 무력해진 국회 선진화법
△경제
- 28개월째 인구 자연감소…식어가는 경제성장 엔진
- OO페이 갑지기 문닫아도 결제 보장한다
- 쌀값 하락에…당정, 12.6만t 추가 격리 조치
- 한덕수 “韓경제 퍼펙트스톰 단계…정책 믹스로 대응해야”
△금융
- 치료근거 제출 거부·방해시 보험사기 조사한다
- 기업은행 사외이사·자회사 CEO 후속인사 하세월…‘안하나 못하나’
- “실용·소탈…우리은행장이 달라졌어요”
- DB손보 “안전운전점수로 보험류 할인받으세요”
△글로벌
- “주식 비중 줄이고 현금 확보하라” 경고…서학개미 어쩌나
- “경제성장률 미국보다 앞서야” 시진핑, 인프라 카드 꺼냈다
- 러, 폴란드·불가리아에 가스공급 중단…“에너지 무기화”
- ‘확전 시도’ 의혹…러, 다음 목표는 몰도바인가
- 하이닉스 ‘떡잎 DNA’ 알아본 최태원…10년 만에 ‘반도체 잭팟’
- 원자재 쇼크에도 선방한 LG엔솔 “올 매출 19조 문제없다”
- MLCC·패키지 기판 호조 힘입어…삼성전기 1분기 역대 최대 실적
- 현대모비스, 협력사와 지속가능한 성장 도모
△ICT·바이오
- 넥슨, 새 총수에 ‘김정주 부인’ 유정현 NXC 감사
- TV 홈쇼핑을 넷플릭스처럼 즐긴다
- 에스티팜 ‘mRNA CDMO’ 조 단위 매출 노린다
- 삼성바이오로직스, 1분기 영업이익 1764억원…전년比 137%↑
△Auto&Life
- 제로백 3.9초, 정교한 코너링…달리는 맛 제대로
- [타봤어요] 마세라티 SUV ‘르반테 GT HEV’ 민첩한 주행, 웅장한 배기음
△혁신을 즐겨라…삼성전자 ‘갤럭시’
- 14.6인치 ‘울트라 화면’…노트북 능가하는 태블릿
- 강력한 ‘AI 카메라’ 기술, 최고의 ‘가성비’로 누린다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 유엔 제5본부 유치 땐 안보·경제 도움…서울을 ‘아시아의 뉴욕’으로
- 송영길 “정치적 욕심에 나섰다면 공천 배제 모멸감 못 견뎠을 것”
△피플
- K산림녹화 기술 전세계 전파…산림선진국 도약할 것
- 정영채 사장 “런던법인 통해 글로벌 IB 사업 강화할 것”
- 현대모비스, 日완성차 출신 전문가 2명 영입
- 블랙스톤 한국법인 회장에 하영구 고문 선임
- 배달의 민족, ‘내 가게 마련 대출’ 1호 매장 오픈
△사회
- 검찰의 ‘검수완박’ 비판 3대 논거 ①중대 수사권 박탈 ②보완수사 제한 ③입법절차
- “검수완박, 동네병원 오진에도 큰병원 검사 못받는 격”
- 음주운전 재범률 90% 감소 효과…새 정부 ‘시동잠금장치’ 도입하나
- 너무 좁은 청계천 자전거 전용도로…보행자와 뒤섞여 위험천만
- 수요일 확진자 폭증 10주 만에 멈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