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빙상경기연맹은 2024~25 피겨 대표팀이 차기 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15일 이탈리아 바레세로 전지훈련을 떠났다고 밝혔다. 대표팀은 약 2주간 전지훈련을 진행한 뒤 오는 28일 귀국할 예정이다.
그동안 피겨 선수들이 해외에서 개인 훈련을 진행한 경우는 자주 있었으나 대표팀이 합동으로 해외에서 전지훈련을 시행하는 건 이번 훈련이 처음이다.
등록 2024-05-15 오후 5:35:07
수정 2024-05-15 오후 5:35:07
|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