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 바다서 3.9 규모 지진…부산 등 지역 흔들림 감지

  • 등록 2024-04-20 오전 12:14:17

    수정 2024-04-20 오전 12:14:17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기상청은 19일 오후 11시 27분 54초 일본 나가사키현 대마도 북북동쪽 96km 해역에서 규모 3.9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진=기상청)
진앙은 북위 35.01도, 동경 129.64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9㎞이다.

이번 지진으로 경남, 경북, 대구, 부산, 울산 등에서는 흔들림을 감지한 사람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지진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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