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3' 윤종신vs백지영, 양보 없는 대립…역대 최장시간 회의

  • 등록 2023-11-30 오전 10:44:37

    수정 2023-11-30 오전 10:44:37

(사진=JTBC ‘싱어게인 시즌3-무명가수전’)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싱어게인3’ 윤종신과 백지영이 팽팽하게 대립한다.

30일 방송되는 JTBC ‘싱어게인 시즌3-무명가수전’(이하 ‘싱어게인3’)에서는 3라운드 라이벌전 최초로 4대 4 동률이 발생한다. 한 팀의 진출자를 가리기 위해 심사위원단의 회의 역시 역대 가장 오랜 시간 진행된다.

이날 윤종신과 백지영은 각각 다른 참가자에게 어게인 버튼을 누르며 양보 없는 대립각을 세운다. 자신의 의견을 표출하던 두 심사위원은 급기야 SNS 언팔로우까지 언급해 보는 이들의 흥미를 끌어올린다. 다른 심사위원들의 의견도 쉽게 좁혀지지 않은 가운데 심사위원단이 합의점을 찾았을지, 결과가 궁금해진다.

(사진=JTBC ‘싱어게인 시즌3-무명가수전’)
2라운드에서는 죽음의 조로 불렸던 ‘고막 남친’들이 또 한 번 맞붙는다. 58호 가수와 이해리의 슈퍼 어게인으로 살아남은 31호 가수의 감성 대결이 성사되기 때문. 또한 주니어 심사위원 규현이 31호 가수의 심사평을 하다 의도치 않게 시니어 심사위원들을 도발, 손절 위기에 처한다.

무엇보다 2라운드에서 한 팀으로 호흡했던 66호 가수와 68호 가수가 라이벌로 만나 놀라움을 안긴다. 66호 가수는 소녀시대 ‘Run Devil Run’, 68호 가수는 god ‘미운 오리 새끼’로 정면 승부에 나서 신선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더불어 7호 가수와 40호 가수는 록 스피릿 충만한 화끈한 무대로 에너지를 불어넣는다. 7호 가수는 화려한 하드 록, 40호 가수는 심플한 모던 록으로 각자의 매력을 발산한다.

‘싱어게인3’는 3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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