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이해' 답답함 날려주는…문가영 찐미소

  • 등록 2023-02-03 오전 10:11:29

    수정 2023-02-03 오전 10:11:29

‘사랑의 이해’ 문가영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문가영의 카메라 밖 숨은 1cm가 공개됐다.

JTBC 수목 드라마 ‘사랑의 이해’(연출 조영민 극본 이서현 이현정 제작 SLL)의 촬영 현장 컷을 공개, 장난기 가득한 웃음부터 드라마 팬들을 설레게 만드는 미소까지 다채로운 표정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무장해제 시키고 있다.

극 중 문가영은 시종일관 무표정한 얼굴과 속을 알 수 없는 눈빛으로 상수(유연석 분)는 물론, 종현(정가람 분)의 마음을 애타게 만들고 있는 인물이다. 하지만 카메라 밖에서 포착된 문가영은 드라마 속 건조한 안수영과는 180도 다른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웃음기라곤 찾아볼 수 없던 극 속 모습과는 달리 대본을 보며 얼굴 가득 웃음을 짓고 있는 것은 물론, 드라마 소품으로 활용되는 서류를 뚫어질 듯 바라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촬영용 의자에 앉아 패딩을 덮고 은근한 미소를 띄운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에서는 전에 볼 수 없었던 은은한 장꾸력을 느낄 수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지는 사진에서 바닷가를 배경으로 사랑스러운 꽃받침 포즈를 취하고 있는 문가영의 모습은 물론 시청자에게 설렘을 안겼던 스케이트장 위에서의 장면도 눈에 띈다. 유연석과 지긋이 눈을 맞추고 있는 문가영과 팬들을 매료시킬 상큼한 눈웃음까지 지으며 촬영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이렇게 극 중에서는 볼 수 없었던, 카메라 밖 숨어있던 문가영의 다양하고 새로운 표정들로 하여금 반전 매력을 느끼게 해준다.

클라이맥스를 향해 갈수록 문가영의 진가가 빛을 발하고 있는 드라마 ‘사랑의 이해’에서 밀어내도 자꾸만 다가오는 하상수를 향한 시선과 숨길 수 없는 감정을 빈틈없는 열연으로 펼치며 호평을 얻고 있다. 매 회 깊이 있는 연기력과 눈빛, 인물이 느끼는 감정을 오롯이 표정만으로 전하며 드라마를 이끄는 문가영에게 이입을 더하게 만든다.

JTBC ‘사랑의 이해’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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