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오늘 디어유 버블 오픈… 팬소통 박차

  • 등록 2024-04-25 오전 11:11:27

    수정 2024-04-25 오전 11:11:27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리센느(RESCENE)가 ‘디어유 버블’(DearU bubble)을 오픈, 팬 소통에 박차를 가한다.

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는 25일 리센느(원이·리브·미나미·메이·제나)의 디어유 버블 서비스가 이날 오전 11시 신규 오픈했다고 밝혔다.

신규 오픈을 앞둔 리센느의 디어유 버블에서는 팬과 아티스트가 1대 1 채팅 형태로 프라이빗 메시지를 공유받을 수 있으며, 각 아티스트들을 개인 단위로 선택해 소통을 나눌 수 있다.

디어유 버블로 팬들을 만날 리센느는 데뷔 앨범 ‘리 씬’(Re:Scene) 발매 후 다양한 무대와 콘텐츠들을 공개하고 있다. 리센느는 데뷔 타이틀곡 ‘어어’(UhUh)로 음악방송 활동을 전개, SBS M, SBS FiL ‘더쇼’와 KBS2 ‘뮤직뱅크’ 등 무대마다 탄탄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핫 루키’임을 공고히 했다.

여기에 많은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어어’ 챌린지부터 데뷔 과정을 생생하게 기록한 다큐멘터리 ‘더 센트’까지 전개하며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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