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탄(창선·주안·재준·성혁·현엽·태훈·지성)은 내달 18일 오후 6시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진행되는 ‘제28회 드림콘서트’에 출연해 무대를 펼친다. 소속사 측은 “스케줄 조율로 인해 탄이 뒤늦게 ‘드림콘서트’ 라인업에 합류하게 됐다”라고 출연을 공식화했다.
탄이 지난 3월 ‘DU DU DU’로 가요계 데뷔 이후 처음으로 ‘드림콘서트’에 출연하는 만큼 이번 ‘드림콘서트’에서 비주얼은 물론, 보컬 그리고 퍼포먼스까지 완벽한 ‘완성형 아이돌’의 면모를 보여주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